사랑이 멀어져 간 이별




 

사랑이 멀어져 간 이별


                       賢 / 노승한

    

하늘도 땅도 침묵에 묵언의 흐느낌

숲속의 새들은 노래를 한다

하얀꽃들이 바람에 고개를 젓는다

별들이 멀어지고 서풍이 불어온다

   

바람에 흩날리며 창공에 아득한 별

유성이 되어 비스듬히 저편 산마루에 눕는다

떨어진 별똥 운석에 지나지 않는 것이런가



원본 : http://cafe.daum.net/poem0/3tlw/4258  

그림 : 오진국

by wwclenick | 2009/05/24 00:27 | ☆ 삶의시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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