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엔 그리운 이름을 한번씩 불러보세요"어머니" 부르기만 해도 눈물부터는 그 이름을,,,"아버지" 말하기만 해도 가슴이 뜨거워 지는 그 이름을,,,"선생님" 떠올려 보기만 해도 고맙기만 한 그 이름,,,"친구야" 생각하기만 해도 추억에 젖어드는 그 이름을,,,오월에는 하루에 한번씩 이름을 불러 보세요그때마다 한 사람씩 사랑한다고 말해 보세요
안녕하세요,저는박진성임니다,선생님 부족 한 저하고 블로그 친구님감사함니다,저는블로그 친구님 들게서은 저을 인간몸 의로 하늘에 기운을 먹고사는 사람임이다 태양에 기운의로,하늘에 기도하면 선생님 에꿈에서 조상임게서 선생님 을 도아주나고 해습니다 선생님 마음을 정리해주나고 몸에 나뿐기운도 혼도 플어주고 선생님 조은일도 생기고 ,마음이편하고 ,저는 글을 잘 못라요,010ㅡ5450ㅡ9225번
찾아와서 글 남깁니다.
답장 부탁드려요^^;
-현대고등학교 1학년 김민주 드림
이곳에 관심이 생겨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서민생활이 IMF때보다 더 힘든 이때
지쳐있는 그들의 모습,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극심한 경제한파는 우리 센터에도 불어닥쳐
소액 후원자 한분 한분의 중단통보가 줄을 잇고
이제는 더 이상 운영이 불가능한 상태에 왔습니다.
지난 1월부터 손을 든 상태지만
혹시나 혹시나 후원자나 독지가가 나타나지 않을까
6개월을 기다려 왔습니다.
어려운 아동들을 더 이상 돌볼 수 없다는 자책감에
심한 건망증까지 온 상태입니다.
마음은 너무 너무 아프지만, 능력이 안되니
이제는 저 아동들을 외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를 생각하며
쉽게 포기할 수 없었지만,
정말 이제는 접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아동들이 다시금 우리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
길거리에서 방황하고,
PC방 게임중독에 빠지고,
길거리에서 욕하고 싸우므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당할 것이 뻔하지만
그저 지켜만 보아야만 할 것 같습니다.
다시 일어서서 제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쓰러져 가는 우리 센터 후원자나 스폰서가 되어 주세요.
http://ys114.kr
대표전화 : 02-2695-9191 / 010-5445-9191
후원계좌 457001-01-327927, 국민은행, 신준식
저와 같은 관심분야를 가지신것 같은데...
제 홈페이지에도 방문 부탁드려요~
http://bangtaeda.com/
시와 수필을 쓰시는 분을 알게 되어
제 삶이 더욱 풍성해질것같습니다.
참, 친구신청을 했습니다.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님 블러그에 좋은글들이 많네요.
자주 방문 드리겠습니다. ^^*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는 한해가 되시길바랍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