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1일
賢 / 노승한의 詩와 隨筆(칼럼) 世上
파도 자락에 휘몰아치는 바람에도 아름다운 언어와 인생의 참 진리를 몸소 체험으로 가슴속 저 밑바닥에서 우러나온 진정한 외침의 노래를 시와 수필(칼럼)로 인생의 참 의미를 새겨보는 삶의 철학을 담은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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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9/21 17:00 | 詩와 隨筆(칼럼) 世上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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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이 7순이 넘은 해병 신병 96기입니다
님께서 저의 身病기간중(약 1년) 메일을 보내 주셔서
님의 詩를 잘 읽었습니다
종종 님의 불로그에 들러 시와 수필 그리고 단편 소설을
읽습니다 좋은 작품들에 언제나 경의을 표합니다
후진 양성에 誠을 다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병 동지로서 긍지를 가집니다
저는 건강상의 문제로 일년 이상 불로그를 접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회복이 되었지만 불로그 활동은 당분간 쉴렵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이 되소서
...티눈 올림